워런 버핏 23년 4분기 포트폴리오 변동, 애플 일부 매도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변동 (24년 4분기)

애플 1,000만 주 매도

버크셔 해서웨이는 수요일에 애플에 대한 막대한 지분을 줄이고 4 개의 보통주를 매각했습니다.

버크셔는 2023년 말 미국 상장 주식 보유 현황을 설명하는 규제 서류에서 4분기에 애플 주식 1,000만 주(NASDAQ :AAPL)를 매각했지만 여전히 약 1,740억 달러 상당의 9억 5,000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핏이 애플에 대한 버크셔의 투자를 주도하고 있지만, 아이폰 제조업체의 주식 매각은 버크셔의 일부 투자를 감독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토드 콤스와 테드 웨슬러 중 한 명이 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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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는 9월 말 10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주택 건설업체 DR Horton(NYSE:DHI), 보험사 Globe Life(NYSE:GL), 보험 및 투자 회사 Markel(NYSE:MKL), 브라질 신용카드 처리업체 StoneCo에 대한 보유 지분이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이 대기업은 또한 최대 보유 기업 중 하나인 석유 회사 Chevron(NYSE:CVX)의 지분을 늘리고 컴퓨터 및 프린터 제조업체인 HP(NYSE:HPQ)와 미디어 회사 Paramount Global의 지분을 줄였습니다.

버크셔는 2분기 연속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보유 지분 중 하나 이상을 일시적으로 기밀로 유지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버크셔는 때때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Chevron, Exxon Mobil(NYSE:XOM), IBM(NYSE:IBM), Verizon Communications(NYSE:VZ) 지분을 포함하여 대규모 투자를 할 때 이러한 처리를 요청합니다.

이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인 버핏의 명성을 반영하듯 투자자들이 종종 버크셔가 하는 일에 편승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버크셔는 주식 매입이 완료되기 전에 투자자들이 주식에 몰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버크셔는 더 이상 엑손, IBM, 버라이즌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워렌 버핏 최근 포트폴리오 (23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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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3세인 버핏은 1965년부터 버크셔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 대기업은 또한 자동차 보험사 Geico, BNSF 철도, 에너지 및 산업 회사, Benjamin Moore, Dairy Queen, 듀라셀, 프룻 오브 더 룸, 씨즈 캔디 등의 소비자 브랜드를 포함한 수십 개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월 억만장자 하슬람 가문으로부터 기존에 소유하지 않았던 20%의 지분을 매입한 후 파일럿 트럭 정류장 체인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버크셔는 2월 24일로 예정된 연례 보고서와 버핏의 연례 주주 서한을 통해 투자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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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nvesting, Berkshire trims Apple, sheds four stocks, mum on new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