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소 실적 요약
1)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총 매출: $19.2Bil (+13%)
2) Intelligent Cloud: 총 매출: $25.9Bil (+20%)
3) More Personal Computing: 총 매출: $16.9Bil (+19%)
③ 기타 하이라이트 섹션:
2) 마소 수익 구조 시각화
3)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과 이익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발표한 2분기 회계연도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분석가들의 예상을 초과하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MS는 지난 분기에 620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611억 2000만 달러를 상회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6%의 매출 성장을 의미합니다.
이익 면에서도 MS는 주당 순이익이 2.93달러를 기록하며,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2.78달러를 크게 웃도는 결과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로 보면 2.2달러에서 0.56달러(25.45%)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회사의 지능형 클라우드 사업입니다.
이 부문은 리피니티브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252억 9000만 달러보다 더 많은 258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증가를 의미합니다.
이 사업부에는 애저(Azure)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와 SQL서버, 윈도우 서버, 누앙스(Nuance), 기트허브(GitHub)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S는 이 부문에서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매출이 30%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27.7% 성장을 능가하는 결과입니다.
또한, 오피스(Office) 프로그램과 링크드인(LinkedIn) 및 다이나믹스(Dynamics)를 포함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의 수익은 총 192억 5000만 달러로,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 컨센서스인 189억 9000만 달러를 13%나 웃돌았습니다.
개인 컴퓨팅 부문에서도 168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이 부문의 예상치인 167억 9000만 달러를 상회한 결과입니다.
이 세그먼트에는 윈도우즈, 서피스, 빙, 엑스박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자료: alphastreet, appeconomy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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